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/인권 탄압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중국 반체제 인사 체포, 투옥 통계.jpg|width=100%]] }}} || || {{{#000000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81&aid=0002874139|지역별 반체제 체포, 투옥 통계]] }}} || > '''[[중화민국 국민정부|중국]]이 [[일본 제국|일본]]에게 망한다면 중국인은 [[나라 없는 민족|노예로 살게 될 것이다]]. 그러나 중국이 [[중국공산당|공산당]]에게 망한다면 중국인은 [[가정맹어호|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]].''' >---- > [[장제스]][* [[장제스]]와 [[마오쩌둥]]은 사상적 지향점만 달랐을 뿐 생전의 권위주의적 통치는 크게 다르지 않았음에도, 두 사람이 남긴 [[중화민국]]과 [[중화인민공화국]]의 역사적 행로가 극명하게 갈린 것을 보면 선견지명이 있는 이야기다. 중화민국, 즉 대만은 결국 [[쑨원]]이 남긴 삼민주의의 이상 속에서 민주화를 이뤄냈지만, 중국공산당 치하 중국은 여전히 비민주적 독재국가이며 [[마오쩌둥]]이나 [[레닌]]의 이상은 본질적으로 민주와 어긋난다. [[대만]]의 [[장징궈]]가 억압적 체제를 완화하고 점진적 민주화 노선을 따를 때 [[국민당]]이 파괴되거나 대만 체제가 붕괴하지는 않았지만, [[고르바초프]]가 소련의 개혁개방을 추구한 결과는 민주적 공산주의 국가로의 전환이 아닌 소련 공산당의 몰락과 소련의 붕괴였으며, [[덩샤오핑]] 역시 당의 붕괴를 막기 위해 [[천안문 학살]]을 저질러야 했다. 공산당은 [[칼 마르크스]]의 이론과 다르게 국민을 노예로 삼지 않으면 붕괴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정착시켜 버린 것이다.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권위주의 독재국가로 시작했음에도 궁극적인 지향점의 차이(자유민주주의 vs 공산주의) 덕에 민주화를 이룬 한국과 [[조선로동당]]과 김씨 가문의 독재가 지속되는 북한의 사례도 참고할 만 하다.] [[중국]]의 인권 탄압에 대해 서술한 문서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Human_rights_in_China|영어위키]]에서 더욱 자세하고 넓게 볼 수가 있다. 이 문서는 '''서구권을 비롯한 민주주의 국가의 관점'''에서 본 중화인민공화국이 왜 '''[[21세기]]판 [[나치 독일]]'''인지에 대해 서술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